한국토요타는 지난 23일 경기 고양에 위치한 산울안민속농원에서 '2015 토요타 주말농부'의 첫삽뜨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 프로그램은 토요타 고객들이 텃밭에서 직접 다양한 작물을 재배하는 고객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행사에는 요시다 아키히사 한국토요타 사장과 임직원들, 토요타 고객 25가족이 참여했다. 이들은 오는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농장에 모여 직접 텃밭을 관리하게 된다. 이날은 첫 행사인 만큼 각 가족마다 텃밭을 분양받고 명패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토요타 관계자는 "최종 수확한 작물의 일부는 연말 '토요타 사랑의 김장 담그기'를 통해 소외 계층에게 기부, 이웃 사랑을 실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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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주말 농부' 첫 삽 뜨기 행사
고객참여형 사회공헌 활동, 올해로 4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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