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메이드 코리아는 오는 6일 PSi 신형 아이언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제품은 골퍼들이 원하는
디자인과 타구감, 비거리 등을 동시 충족시킨 것이 특징이다.
테일러메이드 측은 "PSi 아이언은 상급자 골퍼들을 위해 헤드디자인부터 세심하게 제작됐다"며 "골퍼들이 선호하는 탑라인과 솔 두께, 블레이드 길이, 오프셋까지 모두 고려해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아이언 번호별 특징에 따라 소재와 구조역시 각기 다르게 적용했다. 롱아이언의 토우에는 텅스텐 무게추를 넣어 낮은 무게중심을 형성, 높은 탄도와 긴 비거리를 돕도록 했다. 숏아이언은 단조설계로 부드러운 타구감과 정교한샷을 가능케한다.
멀티 소재 완충 시스템 신기술을 적용해 부드러운 타구감과 타구음을 내게한 것도 특징이다. 이 시스템은 캐비티 뱃지에 하이브랄(HYBRAR) 열가소성 고무와 다양한 멀티 소재를 사용, 임팩트 시 충격과 진동을 흡수해 주조 아이언이지만 단조 아이언에서 느낄 수 있었던 부드러운 타구감과 향상된 타구음을 선사한다.
또 PSi 아이언은 빠른스피드와 긴비거리를위해 테일러메이드의 대표적 비거리 기술력인 스피드포켓과 미스샷에서도 일관된 비거리를 선사하는 페이스슬롯이 삽입됐다.
상급자 골퍼를 위한 PSi 투어 아이언도 2016년 1분기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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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 신형아이언 PSi 출시... "디자인·비거리 다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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