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등 주요 보험사들이 공시이율을 낮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이달 들어 연금보험과 저축보험의 공시이율을 각각 0.05%포인트 낮췄다. 연금보험은 2.2%, 저축보험은 2.25%의 공시이율을 적용 중이다.
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이달 들어 연금보험과 저축보험의 공시이율을 각각 0.05%포인트 낮췄다. 연금보험은 2.2%, 저축보험은 2.25%의 공시이율을 적용 중이다.
KB손해보험은 저축보험의 공시이율을 기존 2.25%에서 2.2%로 0.05%포인트 인하했다.
일부 생보사들도 공시이율 하향 조정에 나섰다.
농협생명은 이달에 저축보험 행복키움NH저축보험의 공시이율을 기존 2.56%에서 2.53%로 0.03%포인트 낮췄다. 같은 기간 현대라이프생명도 저축보험 공시이율을 기존 2.57%에서 2.5%로 0.07%포인트 내렸다.
공시이율은 금리연동형 보험 상품에 적용되는 이율로 은행 예·적금 금리에 해당한다.
공시이율은 보험의 해지환급금에 영향을 주는 특징이 있다. 공시이율이 떨어지면 고객이 중도 해지 때나 만기시점에 돌려받을 수 있는 환급금(고객이 돌려받는 보험금)이 줄어든다.
매달 보험사는 시중금리와 자산운용수익률을 반영해 상품에 공시이율을 적용한다. 이번 공시이율 인하 조치는 미국 금리인상에 시중금리가 오름세를 타는 것과 대조된다.
7월 현재 보험사들의 연금보험은 2% 초반대의 공시이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저축보험은 2% 중반대를 나타냈다.
이와 관련해 현대해상 관계자는 “공시이율은 주로 운용자산이익률과 시장금리에 의해 결정되는데 최근 운용자산이익률이 하락하는 추세”라며 “미국 기준금리는 단기금리로 미국의 장기금리는 하락함에 따라 장기상품에 적용하는 금리도 하락했다”고 말했다.
일부 생보사들도 공시이율 하향 조정에 나섰다.
농협생명은 이달에 저축보험 행복키움NH저축보험의 공시이율을 기존 2.56%에서 2.53%로 0.03%포인트 낮췄다. 같은 기간 현대라이프생명도 저축보험 공시이율을 기존 2.57%에서 2.5%로 0.07%포인트 내렸다.
공시이율은 금리연동형 보험 상품에 적용되는 이율로 은행 예·적금 금리에 해당한다.
공시이율은 보험의 해지환급금에 영향을 주는 특징이 있다. 공시이율이 떨어지면 고객이 중도 해지 때나 만기시점에 돌려받을 수 있는 환급금(고객이 돌려받는 보험금)이 줄어든다.
매달 보험사는 시중금리와 자산운용수익률을 반영해 상품에 공시이율을 적용한다. 이번 공시이율 인하 조치는 미국 금리인상에 시중금리가 오름세를 타는 것과 대조된다.
7월 현재 보험사들의 연금보험은 2% 초반대의 공시이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저축보험은 2% 중반대를 나타냈다.
이와 관련해 현대해상 관계자는 “공시이율은 주로 운용자산이익률과 시장금리에 의해 결정되는데 최근 운용자산이익률이 하락하는 추세”라며 “미국 기준금리는 단기금리로 미국의 장기금리는 하락함에 따라 장기상품에 적용하는 금리도 하락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