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광섭 전 삼성물산 전무가 CJ그룹 커뮤니케이션실 홍보실장에 취임한다.
5일 CJ그룹에 따르면 한광섭 부사장은 오는 8일부터 CJ그룹 홍보를 총괄한다. 기존 홍보실장이었던 정길근 부사장은 CJ제일제당 홍보실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한 부사장은 지난해 12월 박근희 CJ 부회장에 의해 영입된 후 임원 교육을 받아왔다. 박 부회장과 한 부사장은 같은 삼성전자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부사장은 1986년 삼성전자에 입사해 삼성 구조조정본부 홍보팀 뉴미디어담당 상무를 시작으로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 온라인 홍보그룹장,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 전략홍보그룹장, 삼성물산 커뮤니케이션팀 전략홍보그룹장 등을 역임했다.
한 부사장 영입을 위해 박 부회장이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재계는 CJ그룹 내 삼성 출신들의 영향력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 부회장은 올해 초 CJ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신규선임되면서 손경식 회장, 김홍기 총괄 부사장과 함께 CJ 공동대표 자리에 올랐다.
5일 CJ그룹에 따르면 한광섭 부사장은 오는 8일부터 CJ그룹 홍보를 총괄한다. 기존 홍보실장이었던 정길근 부사장은 CJ제일제당 홍보실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한 부사장은 지난해 12월 박근희 CJ 부회장에 의해 영입된 후 임원 교육을 받아왔다. 박 부회장과 한 부사장은 같은 삼성전자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부사장은 1986년 삼성전자에 입사해 삼성 구조조정본부 홍보팀 뉴미디어담당 상무를 시작으로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 온라인 홍보그룹장,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 전략홍보그룹장, 삼성물산 커뮤니케이션팀 전략홍보그룹장 등을 역임했다.
한 부사장 영입을 위해 박 부회장이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재계는 CJ그룹 내 삼성 출신들의 영향력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 부회장은 올해 초 CJ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신규선임되면서 손경식 회장, 김홍기 총괄 부사장과 함께 CJ 공동대표 자리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