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콜라 마세 한국 지사장ⓒ캐세이퍼시픽항공
캐세이퍼시픽항공은 니콜라 마세 신임 한국 지사장을 임명했다고 9일 밝혔다.
니콜라 마세 한국 지사장은 프랑스 출신으로 20년 이상 항공분야에 몸담았다. 유럽과 아시아를 기반으로 세일즈,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했으며 경영 총괄 직무도 담당했다. 지난 2007년 캐세이퍼시픽 그룹에 합류한 이후 12년 간 조직 내 변화와 성과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캐세이퍼시픽에서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 지역의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매니저를 시작으로 2011년에는 계열사인 캐세이드래곤항공 캄보디아 지사장을 역임했다. 이후 2013년에는 홍콩 본사에서 고객 담당 세일즈 팀을 관리했다.
캐세이퍼시픽 입사 전에는 영국항공 프랑스 지사에서 세일즈 및 마케팅 직무를 담당했으며 베트남항공 프랑스 지사에서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매니저를 맡은 바 있다.
니콜라 마세 지사장은 "안전과 보안을 최우선으로 고객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더 나은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캐세이퍼시픽 새로운 방향성인 '무브 비욘드'를 원동력으로 세계 최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