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연이은 화재로 논란에 휩싸인 ‘코나 일렉트릭’에 대해 리콜(결함 시정)을 실시한다.
서보신 현대차 사장은 8일 국회 정무위원회(정무위) 국정감사에서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코나 전기차 화재의 대응 방안을 묻자 리콜을 약속했다.
박 의원은 “2018년 5월 이후 코나 일렉트릭에서 잇달아 화재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기술적, 제작상의 결함을 인정하느냐”고 물었다.
서 사장은 이에 대해 “모든 책임을 인정한다”고 짧게 답했다. 이어 “완벽하지 않으나 해결책을 찾았고 리콜을 할 계획”이라며 “리콜은 이달 중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코나 일렉트릭 화재 관련 조사 보고서가 있는지에 대해선 “당시 담당이 아니었기 때문에 잘 모르겠고, 기억을 못 한다”고 했다.
전기차인 코나 일렉트릭은 2018년 출시 이후 국내외에서 총 13건의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보신 현대차 사장은 8일 국회 정무위원회(정무위) 국정감사에서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코나 전기차 화재의 대응 방안을 묻자 리콜을 약속했다.
박 의원은 “2018년 5월 이후 코나 일렉트릭에서 잇달아 화재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기술적, 제작상의 결함을 인정하느냐”고 물었다.
서 사장은 이에 대해 “모든 책임을 인정한다”고 짧게 답했다. 이어 “완벽하지 않으나 해결책을 찾았고 리콜을 할 계획”이라며 “리콜은 이달 중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코나 일렉트릭 화재 관련 조사 보고서가 있는지에 대해선 “당시 담당이 아니었기 때문에 잘 모르겠고, 기억을 못 한다”고 했다.
전기차인 코나 일렉트릭은 2018년 출시 이후 국내외에서 총 13건의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