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마트
롯데마트가 구워 먹는 감귤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오는 3일부터 판매되는 ‘캠핑갈 때 감귤’은 캠핑 시 화로에 굽기 가장 적당한 사이즈인 ‘2S'부터 중간사이즈인 ‘M‘으로 구성됐다.
감귤을 불에 굽게 되면 신맛은 줄고 당도가 높아지는 것이 특징이다. 롯데마트는 상품 포장지에 레시피를 담아 캠핑이 아닌 가정에서도 요리를 해 먹을 수 있는 방법을 기재했다. 올해 1월 선보인 ‘구워먹는 토마토’는 출시 1개월만에 4000개가 판매됐다.
롯데마트는 구워먹는 감귤 출시를 기념해 일주일 동안 전 점포에서 ‘캠핑갈 때 감귤 1.2㎏’ 2팩을 1만5900원에, ‘구워먹는 토마토(500g)’은 5990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가 ‘구워먹는 과일’을 선보이는 것은 소비자들의 취식 형태가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해 농업관측센터 조사에 따르면 토마토를 생식으로 먹는 비율은 12.3%에 그친 반면 요리하여 먹는 비율은 49.1%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