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분기 전국 부동산 거래금액이 2년만에 100조원을 돌파했다. 더불어 서울 아파트 거래금액도 직전분기대비 2배수준으로 급증했다.
14일 상업용부동산 전문기업 부동산플래닛이 내놓은 '2분기 전국 부동산 매매시장 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분기 전국 부동산시장 거래량은 총 28만2638건으로 직전분기 25만7401건 대비 9.8% 증가했다.
거래금액은 30.1% 늘어난 100조9506억원으로 이는 2022년 2분기 34만6776건·106조1725억원이후 가장 큰 규모다.
유형별로 보면 공장·창고 등 집합건물 거래량이 직전분기 대비 각각 3.4%‧2.9% 감소한 것을 제외하고 대부분 유형 거래량과 거래금액이 늘어났다.
특히 아파트 거래 증가폭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2분기 전국 아파트 거래량은 직전분기 대비 18.8% 증가한 11만9275건, 거래금액은 45.2% 늘어난 57조6358억원을 기록했다.
아파트 거래증가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이 견인했다. 2분기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1분기보다 80.4% 늘어난 1만6407건, 거래금액은 98.6% 증가한 19조8106억원을 기록했다.
경기도 아파트 거래량은 직전분기보다 32.3% 늘어난 3만3770건, 거래금액은 49.8% 증가한 18조2932억원이며 인천 아파트 거래량과 거래금액은 각각 23.1%·29.8% 증가한 8072건·3조1933억원으로 집계됐다.
수도권외 지역에서는 세종(21.5%)‧부산(11.6%)‧전북(7.6%) 등 전국 13개 시도 거래량이 직전분기 대비 늘었다.
오피스텔은 2분기 전국 거래량과 거래금액이 직전분기대비 각각 12.7%‧ 4.6% 증가한 8332건·1조6328억원을 기록했다.
같은기간 전국 상가·사무실 거래량은 총 1만2건‧거래금액은 3조6437억원으로 전분기와 비교해 각각 4.7%‧4.4% 증가했다.
아울러 전국 단독·다가구 거래량은 같은기간 18.1%, 연립·다세대 주택거래량은 11.8% 각각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정수민 부동산플래닛 대표는 "2분기 전국 부동산시장은 아파트를 포함한 주택유형 거래 증가를 필두로 2년만에 최대거래량 및 거래금액을 나타냈다"고 말했다.
이어 "주거용부동산에 비해 금리영향을 크게 받는 상업용·수익형부동산은 뚜렷한 금리인하 시그널이 나오기전이라 상대적으로 증가폭이 크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14일 상업용부동산 전문기업 부동산플래닛이 내놓은 '2분기 전국 부동산 매매시장 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분기 전국 부동산시장 거래량은 총 28만2638건으로 직전분기 25만7401건 대비 9.8% 증가했다.
거래금액은 30.1% 늘어난 100조9506억원으로 이는 2022년 2분기 34만6776건·106조1725억원이후 가장 큰 규모다.
유형별로 보면 공장·창고 등 집합건물 거래량이 직전분기 대비 각각 3.4%‧2.9% 감소한 것을 제외하고 대부분 유형 거래량과 거래금액이 늘어났다.
특히 아파트 거래 증가폭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2분기 전국 아파트 거래량은 직전분기 대비 18.8% 증가한 11만9275건, 거래금액은 45.2% 늘어난 57조6358억원을 기록했다.
아파트 거래증가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이 견인했다. 2분기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1분기보다 80.4% 늘어난 1만6407건, 거래금액은 98.6% 증가한 19조8106억원을 기록했다.
경기도 아파트 거래량은 직전분기보다 32.3% 늘어난 3만3770건, 거래금액은 49.8% 증가한 18조2932억원이며 인천 아파트 거래량과 거래금액은 각각 23.1%·29.8% 증가한 8072건·3조1933억원으로 집계됐다.
수도권외 지역에서는 세종(21.5%)‧부산(11.6%)‧전북(7.6%) 등 전국 13개 시도 거래량이 직전분기 대비 늘었다.
오피스텔은 2분기 전국 거래량과 거래금액이 직전분기대비 각각 12.7%‧ 4.6% 증가한 8332건·1조6328억원을 기록했다.
같은기간 전국 상가·사무실 거래량은 총 1만2건‧거래금액은 3조6437억원으로 전분기와 비교해 각각 4.7%‧4.4% 증가했다.
아울러 전국 단독·다가구 거래량은 같은기간 18.1%, 연립·다세대 주택거래량은 11.8% 각각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정수민 부동산플래닛 대표는 "2분기 전국 부동산시장은 아파트를 포함한 주택유형 거래 증가를 필두로 2년만에 최대거래량 및 거래금액을 나타냈다"고 말했다.
이어 "주거용부동산에 비해 금리영향을 크게 받는 상업용·수익형부동산은 뚜렷한 금리인하 시그널이 나오기전이라 상대적으로 증가폭이 크지 않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