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서초구 동원그룹 본사에서 진행된 글로벌 한식 캠페인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김성용 동원에프앤비 대표이사와 서경덕 교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동원F&B
최근 K-푸드의 세계적 인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동원F&B가 대표 브랜드 '양반김'을 앞세워 한식의 역사와 정통성을 알리는 글로벌 캠페인에 나선다. 해외 시장에서 늘어나는 모방 제품에 대응하는 동시에 한식의 문화적 가치를 알리기 위한 행보다.
동원F&B는 한국 홍보 전문가인 서경덕 교수를 글로벌 한식 캠페인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한식의 역사와 전통성을 세계 소비자들에게 알리는 활동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글로벌 시장에서 K-푸드의 위상이 높아지는 가운데 한식의 기원과 문화적 의미를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동원F&B는 서 교수와 함께 양반김을 비롯해 밥, 떡볶이, 동원고추참치 등 대표 제품을 소재로 한식의 의미와 정통성을 소개하는 디지털 콘텐츠를 한국어는 물론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다양한 언어로 제작해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배포할 계획이다.
동원F&B는 이를 통해 올바른 한식 문화를 확산하는 동시에 자사 제품의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도 함께 알린다는 방침이다.
이번 캠페인은 동원F&B가 추진해온 글로벌 한식 확산 전략의 연장선이다.

동원F&B는 2025년 한식 HMR 브랜드 '양반'의 통합 브랜드 캠페인 '요즘 양반, 요즘 한식'을 통해 한식의 본질과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했으며, 양반 브랜드 제품 250여종을 전 세계 120여개국에 수출하며 K-푸드 인지도 확대에 힘쓰고 있다. 
양반김은 미국·일본·태국 등 30여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김부각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해외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독일 '아누가', 미국 '국제 자연식품박람회' 등 글로벌 식품 박람회에 꾸준히 참가해 양반김과 떡볶이, 김치 등 대표 한식 제품을 소개하며 K-푸드 저변 확대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