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진 PTKOREA 본부장 "AI, 실패의 경험 축적해야"
PT코리아의 AI 피보팅 과정과 인사이트 공유 "AI 피보팅, 조직 내 활발한 결과 공유 필요"
박윤진 CD "누구나 AI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될 수 있어…위기 아닌 기회"
뉴데일리·칸 라이언즈 코리아 주최 ‘칸 라이언즈 서울’ "광고업계는 이미 AI가 대세, 피할 수 없으면 즐겨야" AI 활용 콘텐츠 제작 과정 공유
심사위원이 꼽은 올해 칸 라이언즈 키워드는?
'칸 라이언즈 2024' 심사위원 3인 대담 진행 "리엑티브 광고, 올해 칸 라이언즈 주요 트렌드"
이성헌 돌고래유괴단 부대표 "광고, 일방 메시지 대신 정서적 교감 집중해야"
변화하는 광고 환경, 인사이트 제시 애플-뉴진스 MV 등 성공사례 소개 "소비자 관심과 공감 이끌어 낼 창의적 접근 필요"
김이석 날아라발전소 감독 “크리에이터, 자신이 좋아하는 관점으로 창작해야”
기존 접근방법 벗어난 국내 크리에이터들 소개 "나의 창작물에 자부심 가지고 앞으로 밀고 나가야"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페스티벌"
AI·SDGs·크리에이티비티 주제로 광화문 씨네큐브서 사흘간 열려 칸라이언즈·대만 등 글로벌 크리에이티비티 전문가 방한 제일기획, 돌고래유괴단 등 대표 크리에이터 총출동
칸 라이언즈 서울, 30주년 추진위 발족… 2025년 기념식·포럼 등 진행
추진위원장에 김재인 다트미디어 고문 제29회 칸 라이언즈 서울 2024, 25~27일 광화문 씨네큐브서 열려
세계 최초의 '디지털 콘돔' 등장… "근데 이거 어떻게 쓰는거예요?"
콘돔 브랜드 '빌리보이(BILLY BOY)', 스마트폰용 디지털 콘돔 '캠돔(Camdom)' 캠페인 펼쳐 캠돔, 스마트폰의 카메라와 마이크 차단하는 가상의 장벽 역할 "스마트폰의 우리 몸의 연장선상, 물리적 콘돔으로 막기 어려운 위협에 대처할 수 있어" 이노션 베를린 대행
인플루언서, 뉴미디어 파도 속 마케팅 혜성으로 떠오르다
[인기 콘텐츠로 읽는 마케팅] ③인플루언서 마케팅 "인플루언서의 개념 확장… 브랜드 목표에 맞는 인플루언서 선정 중요"
스티브 잡스의 'Think Different' 소환한 삼성, 변화 없는 애플에 일침
삼성, 애플의 대표 슬로건 활용해 갤럭시 Z 플립6 광고 변화 없는 애플의 스마트폰 디자인 정면 비판… 삼성의 '혁신' 강조 단순 제품 비교 넘어, 브랜드 철학과 제품 혁신에 대한 논쟁 불러 일으켜
"코카콜라,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브랜드"… 칸 라이언즈, 크리에이티비티 리포트 발표
코카콜라, 사상 최초로 칸 라이언즈 '올해의 크리에이티브 브랜드'에 선정 "크리에이티비티는 성장 주도하고 영감 주며 변화를 촉발하는 초능력과 같아" 칸 라이언즈, 11월에 '크리에이티브 피플' 랭킹 발표 예정 올해 하이라이트와 글로벌 전문가 인사이트 만날 수 있는 '칸 라이언즈 서울 2024' 25일 개막
"차세대 감독들의 독특한 인사이트를 만나다"… '뉴 크리에이터스 쇼케이스', 칸 라이언즈 서울서 첫 선
칸 라이언즈 서울 2024, 25일 광화문 씨네큐브서 개막… 27일까지 사흘간 열려 첫 세션으로 '뉴 크리에이터스 쇼케이스' 신설, 칸 라이언즈 인기 세션 벤치마킹 김이석 감독, 기존의 접근방법에서 벗어난 국내 크리에이터들 소개
"재밌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한다!"… 권혁수부터 리퀴드데스까지, 역대급 '재미'가 온다
칸 라이언즈 서울 2024,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서 3일간 열려 올해 최대 화두 중 하나인 '유머'와 관련한 세션들 눈길 다재다능 방송인 권혁수, 광고대행사 스튜디오닷 박지현 본부장과 함께 무대에 파격 마케팅의 대가 생수 브랜드 '리퀴드데스', 'Entertain or Die!' 스크린 세미나 지로 하야시(Jiro Hayashi) 덴츠 ECD, 'Why Humanity and Humor Now?' 주제로 기조 연설
"담대하게 글로벌로!"… '칸 라이언즈 서울 마케터스 아카데미(CMA)', 9월 27일 개막
칸 라이언즈 서울 2024, 마케터 대상 교육 프로그램 'CMA' 신설 차세대 마케터, 글로벌 역량 갖춘 전문가로 육성하기 위한 특별 프로그램 버거킹 CMO, 칸 라이언즈 어워드 디렉터, 칸 라이언즈 국내 최다 수상자 등 전문가 5인 튜터로 참여 9월 27일, 광화문 씨네큐브 2관서 열려
'Just Do It'의 시작은 마이클 조던이 아니었다!… 초심 잃은 나이키에 대한 고찰
1988년 등장한 최초의 'Just Do It' 광고, '특별함' 아닌 '평범함'이 시초 엘리트 운동 선수·'승자'와 '패자'를 구분 짓는 이분법적 구도로 브랜드 메시지 변화 "브랜드 언어, 영감·동기부여를 넘어 고객의 마음 움직이는 연료가 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