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은의 바이오맵

K바이오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는 것에 비례해 관련 정보도 범람하고 있다. 어떤 정보를 분별해 취할지는 선택권자의 몫이지만 뉴데일리는 '바이오맵(map)'이라는 이름으로 큰줄기의 방향성을 제공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