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500명 → 300명… 삼성전자 노조 '그들만의 파업'

    삼성전자 창사 이해 첫 무기한 총파업에 돌인한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가 핵심 반도체 라인 사업장까지 영역을 넓히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다만, 실제 파업에 참여하는 직원들은 대폭 줄었다.전삼노는 12일 삼성 평택 캠퍼스의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라인 앞에서 집

    2024-07-12 안종현 기자
  • '2兆 주주환원'… 포스코그룹, 밸류업 팔 걷었다

    포스코홀딩스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소각에 나선다.12일 포스코홀딩스는 포스코센터에서 '제3회 포스코그룹 이차전지소재사업 밸류데이'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정기섭 전략기획총괄(CSO·대표이사 사장)과 김준형 이차전지소재 총괄(부사장), 홍영준 이

    2024-07-12 박소정 기자
  • 이재용 회장, 인도 출국… 亞 최고 갑부 아들 결혼식 3번째 참석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아시아 최고 갑부 무케시 암바니 인도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그룹 회장의 막내아들 아난트 암바니의 결혼식에 참석한다. 삼성전자와 릴라이언스는 이동통신 장비 공급과 관련해 협력을 맺어오고 있다. 12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날 인도 뭄바

    2024-07-12 이가영 기자
  • N-경제포커스

    기밀·기술 유출로 산업계는 분쟁 중… '주도권 잡기' 일환

    한화오션과 HD현대, LS전선과 대한전선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이 기밀 및 기술 유출 등의 사유로 분쟁을 벌이고 있다. 핵심 시장에 대한 주도권 잡기 일환으로 보여진다. 기업 간 대립이 심화되는 가운데 당국의 수사 결과에 이목이 집중된다.  12일 업계

    2024-07-12 김재홍 기자
  • 한국앤컴퍼니, '한국' 배터리 구매 고객 프로모션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는 오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글로벌 브랜드 '한국(Hankook)' 배터리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행사 제품은 한국앤컴퍼니에서 운영 중인 '한국' 브랜드의 프리미엄 AGM(Absorb

    2024-07-12 박소정 기자
  • LPG 벗어나고 싶은 E1… LNG·태양광 진출 채비

    E1이 사업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LNG발전소 인수에 이어 LNG발전소 직접 건설까지 채비를 하고 있다.LPG 일변도의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미래성장 동력를 위한 것으로 LS그룹 차원에서 독려중이다.다만 수천억원대의 공격적인 투자에 따른 부채비율 관리는 또다른 과제가

    2024-07-12 박소정 기자
  • 갤폴드·플립6 사전판매 시작… "전작 100만대 넘어설 것"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기능을 탑재한 첫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 6시리즈를 내놓은 가운데 흥행몰이에 나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 시장반응은 나쁘지 않지만 전작 모델인 갤럭시Z 5시리즈가 워낙 히트를 친데다 높아진 가격은 부담 요인으로 지목된다.12일 업계에 따르면

    2024-07-12 이가영 기자
  • 포스코 '올해의 명장'… 서정훈·이원종·정원채 선정

    포스코가 올해의 포스코 명장으로 포항 안전방재그룹 서정훈 과장, 포항 EIC기술부 이원종 파트장, 광양 제선설비부 정원채 파트장을 선정했다.조업이나 정비가 아닌 안전부서에서 명장이 선정된 것은 첫번째 사례다.    포스코 명장 제도는 세계 최

    2024-07-12 김병욱 기자
  • 한화오션, 스마트 조명 시스템 상용화… “탄소배출량 45% 축소”

    한화오션이 탄소 배출과 연료 소모를 동시에 줄인 선박용 스마트 조명 시스템의 상용화에 나섰다.한화오션은 선박에 적용되는 ‘스마트 조명 제어 시스템’에 대한 개념승인(AIP)을 KR(한국선급)로부터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선급이 실시하는 각종 평가를 통해 기술의 타당

    2024-07-12 김보배 기자
  • "거의 해일 수준"… 경영계, 최저임금 1만원 돌파에 한숨

    1만원을 돌파한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에 경영계는 아쉬움이 가득한 표정이다.역대 두번째로 낮은 인상률(1.7%)이지만, 이미 지나치게 올라버린 최저임금 수준이라 한계상황에 직면한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들에겐 부담이 크기 때문이다. 반드시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던 '업종별 차

    2024-07-12 안종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