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하이닉스 주식의 장기 투자론을 제시했다. AI 시대 메모리 경쟁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는 동시에 한국 산업의 미래는 '반도체 수출'이 아닌 '지능 수출'로 바뀌어야 한다는 청사진도 내놨다.최 회장은 17일 제주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하계포
넷플릭스가 올 2분기 18조원이 넘는 매출을 거뒀지만 주가는 8% 넘게 급락했다. 3분기 3분기 매출과 주당순이익 전망이 기대치를 밑돌았기 때문이다. 구독자 증가와 요금 인상, 광고 매출 확대로 외형 성장을 이어갔지만 향후 성장세가 둔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투자심리를
기업 신용등급이 업종별 체력에 따라 갈리는 국면에 들어섰다. AI 수혜를 입은 반도체는 신용도를 방어하고 있지만 석유화학과 건설은 실적 부진과 재무 부담이 겹치며 하반기 신용시장 양극화가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예상된다.17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나이스신용평가는 하반기
김서연의 워빌리티
중국 완성차 업체의 해외 판매가 2030년 1300만대에 이를 전망이다. 제15차 5개년 계획을 발판으로 하이브리드 계열로 제품군을 다변화하고, 자국의 대규모 생산설비와 부품 공급망을 활용해 세계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에 현대자동차그룹도 중국 시장 특화한
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인도네시아에 ‘T-50i’ 고등훈련기를 추가 납품했다. 또한 연내 ‘KF-21’ 전투기 최종 계약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KAI는 최근 인도네시아 공군에 공급하는 T-50i 6대 납품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nb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방위사업청의 다목적무인차량 사업을 따내며 미래 유무인복합체계(MUM-T) 시장 선점에 나선다. 국내 군 전력화는 물론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한 레퍼런스를 확보해 유무인복합전투체계 사업 영역을 넓혀가겠다는 방침이다.16일 방위사업청은 방위사업기획관리분과
N-경제포커스
현대자동차 노조가 올해 교섭 난항으로 추가 부분 파업을 결정했다. 부품업체 노조의 파업까지 겹치면서 완성차 생산 차질이 현실화되고 있는 모양새다. 한국GM과 르노코리아 노조도 잇달아 쟁의 절차에 돌입하면서 자동차 업계 전반으로 하투가 확산되고 있다. 16일 업
메모리 사업부에 비해 낮은 성과급을 받는 삼성전자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사업부 임직원 10명 중 8명이 이직을 고려하고 있다는 노조의 조사가 나왔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는 지난달 17∼30일
정부가 무안·양양공항 등을 외국인 관광객 유치 거점으로 키우겠다며 지방공항 활성화에 다시 시동을 걸었다. 하지만 지방공항 노선을 맡아온 거점 저비용항공사(LCC)들은 적자와 재무 부담으로 노선 확대는커녕 생존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다. 지방공항을 살리려면 LCC가 버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