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을 운영하는 신세계사이먼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10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했다. 10일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신세계사이먼의 지난해 매출은 235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8.1% 증가했다. 작년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
미국과 이란의 대면 협상이 예정된 주말을 앞두고 코스피가 1% 넘게 오른 채 마감했다. 중동 긴장 완화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원 · 달러 환율은 보합세를 보이며 경계감이 이어졌다.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 대비 80.
신한자산운용은 '신한대한민국의패러다임목표전환형 펀드 제2호'가 단기간 내 목표수익률 6%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목표전환형 펀드는 사전에 설정한 목표수익률에 도달하면 주식 관련 자산을 매도하고 채권형 펀드로 전환해 수익을 확정하고 시장 변동에 따른 위험을 최소화하는
지방 공공의료의 최후 보루인 공중보건의사(공보의) 수급에 역대 최악의 비상이 걸렸다. 앞서 군의관 후보생이 1년 만에 절반 이하(692명→304명)로 급감한 데 이어 공보의 배정 인원마저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군과 농어촌 의료 체계가 사실상 셧다운 공포에 휩싸
서울 서초구 반포동 일대 공인중개사들의 공동중개 제한 담합 사건이 검찰 송치로 이어지면서 중개업계 전반에 파장이 번지고 있다. 서울시가 서초구 반포지역 일부 중개업소들의 비회원 배척과 공동중개 제한 행위를 적발한 데 이어, 한국공인중개사협회(한공협)도 전국 단위 친목회
효성이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푸르메재단에서 ‘장애어린이 의료재활 및 가족 지원사업’을 위한 후원금 1억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후원금은 ▲재활치료가 시급하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장애어린이 ▲돌봄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금융위원회가 첨단전략산업 육성과 국민 자산 형성을 동시에 겨냥한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의 운용사 선정 기준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상품 출시 준비에 들어갔다. 정부가 20%의 손실을 우선 부담하는 안정적인 구조에 세제 혜택까지 더해질 예정이어서 투자자들의 높은
금융위원회가 성장성을 기반으로 대출을 심사하는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체계(SCB)'를 도입하기로 하면서, 시중은행들이 일제히 하반기 도입 계획을 발표하고 나섰다. 신용도가 낮거나 담보가 없는 소상공인도 사업 성장성이 입증될 경우 은행권 대출이 수월해질 전망이다.&nb
서울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강남구 압구정3구역 시공사 선정 입찰이 현대건설 단독 참여로 유찰됐다. 업계에서는 현대건설의 무혈입성 가능성을 점치는 분위기다.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날 현대건설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 3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 입찰에 단독 참여했다.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