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최근 원·달러 환율과 수도권 집값 상승을 ‘유동성 과잉’ 하나로만 설명하는 시각에 선을 그었다. 유동성은 늘었지만 과거 금리 인하기 평균 수준으로, 환율과 주택가격에는 외환 수급과 지역별 수급 불균형 등 다른 요인이 더 크게 작용한다는 취지다. 박성
내년 12월부터 전자지급결제대행업(PG) 업자의 가맹점 정산자금 전액 외부관리가 의무화된다.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이 지난 9일 국무회의 결과 의결돼 공포됐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PG업자가 판매자 정산이나 이용자 환불을 위해
금융지주회사가 보유한 저축은행에 대한 정기 대주주 적격성 심사가 면제된다.금융위원회는 16일 금융지주회사에 대해 상호저축은행법에 따른 정기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면제하는 내용의 '상호저축은행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된 시행령은 오는 23
KB국민은행은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 The-K타워 그랜드홀에서 수출입기업 CEO와 재무담당자 100여명을 초청해 ‘KB Star FX 인사이트 포럼 2026’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고환율 환경에서 수출입 기업이 직면한 환리스크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
금융위원회가 금융·취업·복지 서비스를 묶어 제공하는 ‘복합지원’의 2년 성과를 공개하고, 2026년에는 의료·노후·소상공인 분야까지 연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16일 서울 중구 서민금융진흥원에서 ‘복합지원 추진단 제5차 회의’를 열고 성과 점검과 2
한국대부금융협회는 16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대부금융 활성화를 통한 금융취약층 포용 방안 모색’을 주제로 제16회 소비자금융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대부금융업계의 현안과 제도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이날 행사에는 금융당국과 학계, 대부금융사 관계자 등 10
지난 10월 시중 통화량(M2)이 41조원 늘며 7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지만, 한국은행은 최근 집값과 환율 상승을 유동성 확대 탓으로 돌리는 해석에는 무리가 있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한국은행이 16일 발표한 '2025년 10월 통화 및 유동성'에 따르면 올해 10
겨울철 한파와 강풍 등으로 누수·화재 사고가 늘어나면서 보험금 지급을 둘러싼 분쟁도 반복되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관련 민원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소비자 유의사항을 안내했다.금감원은 겨울철에 자주 발생하는 보험 분쟁 사례를 공개하고, 사고 발생 시 약관상 보장 범위
신한은행은 지난 15일 수원특례시청에서 수원특례시, 경기신용보증재단과 ‘수원형 공공배달서비스 도입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한은행의 배달앱 ‘땡겨요’가 올해 1월 ‘경기도 공공배달앱 운영사’로 선정된 이후, 경기도 내 기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