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유통업계가 아동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잇달아 확대하고 있다. 단순 기부를 넘어 급식 지원, 치료 환경 개선 등 실질적 생활 지원으로 범위를 넓히는 흐름이다.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주요 유통·식품 기업들은 취약계층 아동과 장애 아동을
에이피알의 메디큐브가 미국 대형 유통 채널인 타겟과 월마트에 잇따라 입점하며 북미 오프라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20일 에이피알에 따르면 메디큐브는 지난 4월 미국 내 1500개 이상의 타겟 매장에 입점을 마쳤다. 오는 6월에는 약 3000개 월마트 매장으
놀유니버스가 온라인 플랫폼 중심 사업에서 나아가 고객과 직접 만나는 오프라인 접점 확대에 나선다. 단순 예약·중개를 넘어 ‘경험’을 제공하는 여가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이철웅 놀유니버스 대표는 19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NOL 페스티벌
“야놀자 그룹과 놀유니버스는 여행을 넘어 여가와 문화 활동까지 고객들이 지금보다 열 배 더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진화하고 있습니다.”이수진 야놀자 총괄대표는 19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열린 ‘NOL 페스티벌 미디어데이
19일 오전 10시, 서울 지하철 4호선 명동역 5번 출구를 나와 2~3분가량 걸으니 흰색 외관의 대형 건물이 눈에 들어왔다. 호텔과 음식점, 화장품 매장이 이어지는 명동 골목 사이에서 붉은색 유니클로 로고는 멀리서도 선명했다. 오는 22일 정식 오픈을 사흘
CJ그룹 임직원 개인정보가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유출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회사는 사안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수사 기관 신고를 준비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해당 텔레그램 채널에는 CJ그룹 여성 직원 330여명의 휴대전화 번호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 데이 마케팅 논란과 관련해 직접 사과했다.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부적절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 데 대해 그룹 차원의 책임을 인정하고 전 계열사 마케팅 검수 체계 재정비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정 회장은 19일 사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5월18일 발생한 5·18민주화운동 비하 의혹 마케팅과 관련된 책임을 손정현 스타벅스 코리아 대표를 즉시 해임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오는 26일까지 텀블러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이날 '탱크 데이', '책상에 탁'이라는 문
스타벅스는 18일 5·18 민주화운동을 연상시키는 부적절한 표현을 마케팅에 사용한 데 대해 대표이사 명의의 2차 사과문을 발표했다. 앞서 1차 사과에 이어 추가 입장을 내며 논란 진화에 나선 것이다. 이번 사과문은 손정현 대표이사 명의로 발표됐다. 스타벅스는 “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