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트리니티그룹의 강원 고성 델피노가 '체류형 골프 리조트'이자 '가족형 복합 리조트'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 울산바위 조망을 앞세운 골프장 경쟁력에 숙박, 워터파크, 키즈 콘텐츠, 지역 관광 인프라를 결합해 고객 체류 시간을 늘리겠다는 전략이다.9일 델피노에서 만난
러닝과 걷기 행사가 유통·식품업계의 새로운 소비자 접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건강 관리와 야외 활동을 즐기는 인구가 늘고, 러닝 크루와 SNS 인증 문화까지 확산되면서 브랜드들이 스포츠 행사를 단순 후원이 아닌 체험형 마케팅에 열올리고 있다.11일 업계에 따르면 이랜드월
CJ제일제당과 삼양식품이 일본 최대 K컬처 행사인 KCON JAPAN 2026에 참가해 K푸드 체험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단순 시식 행사를 넘어 K팝 팬덤과 연계한 브랜드 경험 확대를 통해 일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롯데쇼핑이 올해 1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본점과 잠실점 등 핵심 백화점 점포에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면서 실적을 끌어올렸고 홈쇼핑과 컬처웍스 등 자회사도 이익 개선에 힘을 보탰다.11일 롯데쇼핑이 발표한 2026년 1분기 잠정 실적 공시에 따르면
부산 중구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광복점 아쿠아몰. 입구에부터 유니클로 광복점의 그랜드 오픈을 알리는 현수기(懸垂旗)가 눈에 든다.에스컬레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오르자 매장 앞에서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2층을 반 바퀴 감을 정도로 길게 늘어선 줄은 정식 오
CJ프레시웨이가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8% 신장한 110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4.4% 신장한 8339억원을 시현했다. 내수 소비심리 위축 상화에서도 전 사업 부문에서 성장세를 이어갔다는 평이다.먼저 식자재 유통사업(외식 식자
동원산업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7.1% 신장한 1462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조5300억원으로 9.1% 신장했다.고환율과 글로벌 원자재 수급 불안, 내수 침체 영향으로 수산·식품 부문은 부담이 이어졌지만 포
롯데웰푸드가 올해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3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8% 신장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273억원으로 5.4% 신장했다.실적은 인도와 카자흐스탄 등 주요 해외 거점이 견인했다. 해외법인 수출은 270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가맹사업 정보공개서 등록취소가 4월 한 달 동안 565건에 달한 가운데, 자진취소 물량이 대거 늘어나며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의 ‘정리 국면’이 뚜렷해지고 있다.8일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거래 4월 정보공개서 등록취소리스트에 따르면 4월 등록취소는 565건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