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이 운영중인 글로벌 캐주얼 브랜드 '타미 진스(tommy Jeans)'가 4월 2일까지 서울 성동구 무신사 테라스 성수에서 '데님의 미래'를 컨셉으로 2023 S/S 컬렉션 팝업 스토어를 연다.
'타미 진스'는 이번 팝업을 통해 재활용 패브릭으로 제작된 100% 리사이클링 데님 등을 선보인다. 또 국내 단 10벌만 제작된 리(Leey) 협업 한정판 제품 응모 이벤트를 비롯해 선착순 럭키드로우 이벤트와 QR코드 구매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 혜택도 진행한다. (사진=현대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