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연의 카드경제> 무조건 힘만 합치면 될까?
  • 기업마다 시너지를 내기 위해서는 팀플레이(Team Play)가 잘 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형식적으로 합심하는 것은 쉽지만, 마음을 모으는 것은 그리 쉽지 않다. 각자가 전체를 위해 나의 경험, 생각, 고집을 내려놓아야 한다.

    특히 팀플레이라는 것은 그저 한쪽 방향으로 뛴다고 되는 게 아니다. 효율적인 축구게임처럼 골키퍼, 수비수, 공격수 등 각자 롤에 최선을 다할 때 성공적인 팀플레이가 이뤄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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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보연 뉴데일리경제 객원 기획위원 / 기업교육 (주)다르다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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