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 소식] 서울디지털대 '한-중 교류 기여' 첸롱 中 원저우大 교수에 감사패 外

류용환 기자 프로필보기 | 2018-09-10 15: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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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서울 강서구 서울디지털대학교에서 열린 '감사패 전달식'에서 김재홍 서울디지털대 총장(왼쪽), 첸롱 중국 원저우대 문화경제연구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디지털대


◇ 서울디지털대, 한·중 교육 활성화 기여 첸롱 원장에 감사패 전달

서울디지털대학교는 첸롱 중국 원저우대 문화경제연구원장에게 한·중 문화, 교육 협력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지난 7일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감사패 전달 직후 서울디지털대는 첸 원장과 온라인 교육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재홍 서울디지털대 총장은 "중국에서 온라인 교육을 원저우대가 점차 확대시켜 나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첸 원장은 "중국 대학들은 아직 온라인 강의를 본격적으로 도입하지 않았다. 검토할만한 가치가 크다"고 전했다.

1933년 설립된 원저우대는 현재 학생 2만5천여명이 재학 중인 4년제 공립 종합대학으로 상경대·예술대 등 20개 단과대학이 운영되고 있다.

◇ 성균관대 김현진 교수팀, 오토파지 조절인자 발견

성균관대학교 의학과 김현진 교수 연구팀이 '오토파지' 조절인자를 발견했다. 오토파지는 세포내 비정상 또는 불필요한 단백질 및 소기관을 격리해 분해하는 일련의 과정으로, 오토파지 조절장애는 암 등 질화의 발병에 관여하고 있다.

그동안 많은 연구를 통해 오토파지 과정이 칼슘의존적으로 일어난다고 밝혀졌지만, 이온통로는 알려지지 않았다.

연구를 통해 김 교수팀은 세포내 칼슘통로 'TRPML3'를 활성화시키면, 오토파지를 증가시킬 수 있다는 것을 발결하고 이동 제어하는 기전이 번역후변형 중 팔미토일화임을 밝혀냈다.

김 교수는 "오토파지 제어기전을 제시함으로써 향후 관련 질환 치료법 개발에 기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성과로 후속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교육부 기초연구지원사업(개인연구) 지원으로 수행된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오토파지' 9월6일자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 성신여대, 발달장애인 직원 임명식

성신여자대학교는 서울 성북구 수정캠퍼스 행정관에서 '발달장애 직원 임명식'을 10일 가졌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발달장애인훈련센터와 협력해 발달장애인 훈련생 5명을 사서보조, 사무보조 직무에 채용했다.

양보경 성신여대 총장은 "성신여대가 사회적인 역할과 책임을 분담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행복한 직장이 되도록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국민대, 'ITRC 신규센터 현판 증정식'

국민대학교는 서울 성북구 교내 학술관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주관 '2018년 대학ICT연구센터(ITRC) 신규센터 현판 증정식'을 지난 6일 진행했다.

유지수 국민대 총장은 "고급 석박사 인력을 육성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신규 선정된 '국민대 에너지 인터넷 연구센터'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 사이버한국외대 테솔대학원, '영어 번역과 발음지도' 콜로퀴엄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테솔(TESOL)대학원은 '제25차 콜로퀴엄'을 15일 개최한다.

서울 동대문구 사이버한국외대 사이버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국어와 영어 차이를 알면 영어수업이 쉬워진다'를 주제로 영어 번역과 발음 지도 교육 등에 대한 내용이 다뤄질 예정이다.

◇ 건국대, '청년 TLO육성사업 발대식'

건국대학교는 서울 광진구 서울캠퍼스 행정관에서 '청년 TLO(기술이전 전담인력) 발대식'을 지난 7일 가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이 주관하는 청년 TLO사업은 기업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해 대학 실험실 보유 기술을 민간에 이전하고, 산학협력단이 제공하는 맞춤형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술이전 전문가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허탁 건국대 교학부총장은 "이번 사업은 건국대 이공계 졸업생들이 원활하게 취창업을 할 수 있는 윤활유 같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 숭실대 천명기 교수팀, 테크네튬-98원소 합성 과정 규명

숭실대학교 물리학과 천명기 교수 연구팀은 일본 국립천문대(NAOJ), 중국 베이항대, 미국 노트르담대 연구진과 함께 테크네튬-98(98Tc)이 초신성 폭발 과정에서 중성미자에 의해 생성될 수 있음을 규명했다.

초신성폭발은 태양 질량의 10배 이상인 별들이 마지막 진화 과정에서 일으키는 폭발이다. 이 과정에서 철보다 무거운 원소들이 우주에 존재할 수 있는데, 이중 98Tc은 주변 원소들이 모두 안정해 기존 핵합성 이론으로는 생성 원리가 설명되지 않았다.

한국, 미국, 중국, 일본 연구진은 초신성 폭발 시뮬레이션을 통해 98Tc의 생성원리를 제시, 연구진은 중성미자들 중 반전자 중성미자가 98Tc생성에 크게 이여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천 교수는 "이번 연구는 초신성 폭발 과정과 생성되는 원소 기원을 추정하는데 중성미자 역할의 중요함을 보여준다. 머지 않아 운석 속 98Tc 등의 측정이 가능해지고 이를 통해 태양계 형성 당시 초신성폭발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물리학회 국제학술지 '피지컬 리뷰 레터스'에 게재됐다.

◇ 원디대, '2018 한마음 체육대회'

원광디지털대학교는 지난 8일 충남 천안상록리조트에서 '2018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원디대 학생, 교수, 직원 등 1천여명이 참가했으며 원광가요제, 명량운동제, 심리상담 프로그램 등이 운영됐다.

남궁문 원디대 총장은 "함께 얼굴을 마주하고 소통할 수 있어 더욱 의미 깊은 행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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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용환 기자
  • fkxpfm@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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