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오후 저축은행중앙회장 후보추천위원회는 한이헌 전 신한국당 의원, 박재식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 남영우 전 한국투자저축은행 대표를 18대 중앙회장 후보로 최종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