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은 7 월 1일, 서울시 송파구 신천동에 위치한 롯데월드몰에서 고객이 '코리안 아이 2020 특별전(KOREAN EYE 2020)'의 작품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 ⓒ롯데쇼핑
    ▲ 사진은 7 월 1일, 서울시 송파구 신천동에 위치한 롯데월드몰에서 고객이 '코리안 아이 2020 특별전(KOREAN EYE 2020)'의 작품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 ⓒ롯데쇼핑
    롯데백화점이 한국 현대 예술가들의 쇼케이스인 '코리안 아이 2020 특별전(KOREAN EYE 2020)'을 롯데월드몰 지하 1층 포스트(P/O/S/T)에서 25일까지 전시한다.

    '코리안 아이 2020 특별전(KOREAN EYE 2020)'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에르미타주 박물관을 시작으로, 지난 가을 런던의 사치 갤러리에서도 전시됐다.

    이번 전시는 아이돌그룹 위너 멤버 강승윤, 송민호, 가수 헨리를 포함한 6명의 스페셜 아티스트와 24명의 한국 동시대 미술 작가가 참여했다. 입장권은 성인 및 청소년(만 13세 이상) 15,000원, 어린이 10,000원이다. (사진=롯데쇼핑)
  • ▲ 사진은 7 월 1일, 서울시 송파구 신천동에 위치한 롯데월드몰에서 고객이 '코리안 아이 2020 특별전(KOREAN EYE 2020)'의 작품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 ⓒ롯데쇼핑
  • ▲ 사진은 7 월 1일, 서울시 송파구 신천동에 위치한 롯데월드몰에서 고객이 '코리안 아이 2020 특별전(KOREAN EYE 2020)'의 작품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 ⓒ롯데쇼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