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경제포커스]

    국가 안보자산으로 자리매김 '해저케이블' … LS전선, 글로벌 시장서 위상 커져

    해저케이블 시장이 '국가 안보자산'으로 자리매김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LS전선의 위상도 높아질 전망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급등한 트래픽에 대응하기 위해 각국은 물론 메타와 구글 등 빅테크 기업까지 자체 통신망을 깔기로 하면서 해

    2025-02-04 최유경 기자
  • [딥시크 후폭풍]

    국내 ICT, 美 빅테크 외에 ‘합종연횡’ 선택지 늘었다

    저비용 고성능 AI ‘딥시크‘의 등장으로 국내 ICT(정보통신기술) 업계에도 판도 변화가 예상된다. 그동안 마이크로소프트(MS)와 엔비디아 등 미국 빅테크와 AI 협업을 주로 진행해왔지만, 중국산 AI 도입과 더불어 제휴 사례도 늘어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4일 업

    2025-02-04 김성현 기자
  • 고물가 시대, 결혼 정장도 사치 … 가성비 SPA 브랜드가 대세

    고물가 시대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 신랑들 사이에서 SPA 브랜드 정장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의 자체 브랜드인 '무신사 스탠다드'의 셋업 슈트가 웨딩 촬영 및 예식용으로 주목받고 있다.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예비부부들이 가성비 좋은 제품

    2025-02-04 이미현 기자
  • 故오요안나, 프리랜서라 '직내괴' 해당 안된다?… 과거 사례들 어땠나

    지난해 9월 세상을 떠난 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 씨가 직장 내 괴롭힘에 시달렸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오씨가 정직원이 아닌 '프리랜서' 신분이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조사 결과 의혹이 사실로 밝혀지더라도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적용되지 않을 수

    2025-02-04 김성웅 기자
  • 집중투표제 日 전철 밟을라… 경제계, 걱정 한가득

    상법 개정으로 집중 투표제가 의무화되면 특정주주 파벌 싸움 등 부작용이 생길 것이란 주장이 나왔다. 최근 더불어민주당이 상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추진하고 있지만 경제계는 오히려 경영 활동을 저해하는 대책이라며 반발하고 있다.한국경제인협회는 4일 권용수 건국대학교 교수에게

    2025-02-04 윤아름 기자
  • 최태원 만난 샘 올트먼 "원더풀"…SK·오픈AI 협력 가속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4일 방한한 샘 올트먼 오픈AI CEO(최고경영자)를 만났다. 지난해 6월 이후 8달 만에 만난 두 인사는 AI 협력을 논의한 것으로 보인다.최태원 회장과 올트먼 CEO는 4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회동을 가졌다. 올트먼 CEO는 최 회장과

    2025-02-04 윤아름 기자
  • 정유업계, 환율 근심 커진다… 손익분기점도 못 맞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보호무역 정책으로 환율과 국제유가가 급등하는 등 자본시장이 출렁이고 있다. 가뜩이나 수익성 지표인 정제마진 약세에 시름 중인 정유업계가 유탄을 맞은 형국이다. 정유사들은 고부가가치 제품 수출을 확대, 수익성 방어를 모색하고 있다.4일 업계에

    2025-02-04 김보배 기자
  • 강남·서초 아파트 평단가 1억원 눈앞 … 10년새 3배 뛰었다

    서울 집값 바로미터로 불리는 서초·강남구 아파트 평당가격이 1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4일 부동산정보 플랫폼 다방에 따르면 지난해 25개 자치구중 평균 평당가가 가장 높은 지역은 서초구로 9285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10년 전인 2014년 3003만원보다 209

    2025-02-04 박정환 기자
  • CJ대한통운, 주 7일 배송 한 달 만에 큰 잡음 없이 안착 분위기

    CJ대한통운이 주 7일 배송을 시작한 지 한 달이 지났다. 당초 우려와는 달리 큰 잡음이 없는 분위기지만 일부 대리점의 부당행위 논란 등은 해결 과제로 거론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은 올해 첫 일요일인 지난달 5일을 기점으로 주 7일 배송과 택배기

    2025-02-04 김재홍 기자
  • 2024 지주‧은행 검사 결과③

    ‘매운맛’ 이복현의 일갈 “경영진, 은행 자원을 사익 도구 삼아”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권의 연이은 대규모 금융사고에 대해 "은행 자원을 본인 등 특정 집단의 사익을 위한 도구로 삼아 부당대출 등 위법행위 및 편법영업을 서슴지 않았다"고 지적했다.이 원장은 4일 오전 금감원에서 열린 '2024년 금융지주·은행 등 주요 검사결과’

    2025-02-04 곽예지 기자
  • 혈당 낮추고 단백질 높이고, '건강'에 꽂힌 식품업계… CJ제일제당 '루틴잇' 새 도전

    CJ제일제당이 최근 건강지향 브랜드 '루틴잇'을 론칭했다. 지난해 1월 선보인 '이틀리'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1월 말 루틴잇 브랜드를 통해 혈당관리용 고단백 저당 도시락 12종을 출시했다. '현미 떡

    2025-02-04 최신혜 기자
  • 2024 지주‧은행 검사 결과②

    금감원 "우리은행 기업대출 감축, 은행 본연의 자금중개 기능 훼손시켰다"

    우리금융지주와 우리은행이 지난해 말 기업대출 감축을 전방위적으로 독려한 것을 놓고 금융당국이 은행 스스로 본연의 자금중개 기능을 훼손했다고 지적했다. KB국민은행은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브릿지론과 부동산담보대출을 수천억원 취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

    2025-02-04 이나리 기자
  • 마약류 중독자 판별검사 기준 완화된다… "전문의 진단만으로 가능"

    심리검사가 아닌 전문의 진단으로 마약류 중독 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이 완화된다. 중독 판별을 더 간편하게 함으로써 치료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다.보건복지부는 4일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 등을 담은 '마약류중독자 치료보호규정' 일부 개정령안이 의결됐다고 밝혔

    2025-02-04 김성웅 기자
  • 마켓펀치

    일단 1달 뒤로 관세 부과는 미뤄졌지만 … 트럼프 리스크는 여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단 관세 부과를 유예하면서 국내 증시가 반등 출발했다. 대내외 변동성 심화로 가속하던 외국인 이탈이 단기 낙폭 과대라는 인식이 강해진 듯 매수세가 유입돼 한풀 꺾인 모습이지만 전문가들은 신중함이 요구되는 시점이라고 짚었다.4일 코스피 지수

    2025-02-04 어윤수 기자
  • 현대건설, 기술연구원장에 '29년 건설환경 배테랑' 김재영 서울대 교수 영입

    현대건설은 서울대 공대에서 29년간 건설환경공학부 교수로 재직한 김재영 연구부총장을 기술연구원 새 수장으로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김재영 원장은 서울대 토목공학과(도시공학 전공)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 위스콘신-매디슨대(Un

    2025-02-04 박정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