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코드는 블랙! 차승원은 불참

이태리 슈즈 브랜드 아쉬(ASH)의 컬렉션 쇼가
2일 저녁 서울 강남구 비욘드뮤지엄에서 진행됐다.

이번 컬렉션 쇼는
아쉬의 론칭 이래 지난 10년간의 발자취를 보여주는
<아쉬의 과거-현재-미래>를 주제로 진행됐다.

차승원, 김희애, 김효진, 윤은혜, 최강희, 정겨운, 최진혁 등
많은 셀럽들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해외 유명 편집매장 바이어와 프레스 등 국내외 VIP가 참여해
쇼와 파티로 진행됐다.

아쉬(ASH)는
향후 슈즈뿐 아니라 가방, 의류, 액세서리 등을
망라한 토탈 패션 브랜드로 영역을 넓혀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