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마트가 26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전라남도 해남 지역에서 재배한 친환경 바나네 품종의 청무화과를 선보이고 있다.

    청무화과는 다른 품종에 비해 당도가 높고 껍질이 얇으며, 재배 비율이 약 5% 정도로 희귀한 과일이다. 껍질 채 먹는 방법 외에도 잼, 주스, 건과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 

    롯데마트는 8월 27일부터 9월 4일까지 전 점포에서 바나네 품종의 청무화과를 7,900원(1팩/700g)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