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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오전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봄철 다양한 먹거리를 소개하고 있다. ⓒ 이마트
이마트가 봄을 맞아 보양 음식과 신선한 제철 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주말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번 행사는 3월 14일(금)부터 16일(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송어 무침회, 자포니카 장어, 한우 등심 등 축·수산물을 비롯해 오렌지, 망고 등 인기 과일을 할인 판매한다.
'송어 무침회'(200g)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00원 할인된 16,980원에 손질 민물장어(700g)는 25,000원 할인된 34,800원, 손질 오징어(대/마리/해동)는 40% 할인된 2,568원에 제공한다.
또한 한우 등심 1등급(100g)은 40% 할인된 6,948원, 국내산 돼지고기 앞다리·뒷다리·갈비(100g)는 최대 50% 할인된 7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신선 과일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고객이 직접 골라 담을 수 있는 ‘골라담기’ 행사를 통해 오렌지(특대 8개/특 10개)를 8,800원, 망고(특대 3개/특 4개/대 5개)를 9,900원에 판매한다. (사진=이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