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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블럼은 르노삼성의 '태풍 로고' 사용 유력
[2017서울모터쇼] 박동훈 르노삼성 사장 “클리오, 올해 판매목표 7천대 이상”
르노삼성이 클리오를 통해 해치백 시장에서 또 한번의 성공 신화에 도전한다. 올해 판매목표를 최소 7000대 이상으로 잡고, 6월말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박동훈 르노삼성 사장은 30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7 서울모터
2017-03-30 고양=이대준 -
[2017서울모터쇼] 토요타, '프리우스 프라임' 국내 첫 공개
한국토요타는 30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7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에서 프리우스의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버전인 '프리우스 프라임'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전기차의 조용하고 부드러운 주행성능에 프리우스 라인업의 친환경 특징을 가미했다. 또
2017-03-30 이대준 -
[2017서울모터쇼] 한국지엠, 볼트EV 공개…"전기차 대중화 선도할 것"
한국지엠이 30일 2017 서울모터쇼에서 순수전기차 '볼트EV'를 공개하고 전기차 대중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볼트EV는 현재 국내 전기차 중 1회 충전 주행거리(383㎞)가 가장 긴 모델이다. 정부 보조금 혜택을 포함하면 200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어 상품
2017-03-30 지현호 -
[2017서울모터쇼] 르노삼성, 해치백 시장에 출사표... '클리오' 첫 공개
르노삼성은 2017 서울모터쇼에서 소형 해치백 '클리오'를 국내 시판에 앞서 처음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클리오는 전 세계에서 1300만대 이상 팔린 월드베스트셀링카다. 정교한 차체 밸런스와 뛰어난 실용성으로 정평이 나있다. 이미 국내 자동차 마니아
2017-03-30 이지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