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수시] 국민대, 모든 전형 '수능 최저 기준' 미적용… 면접도 완화

신입생 2020명 모집 원서접수 10~12일 실시

류용환 기자 프로필보기 | 2018-09-03 10: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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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훈 국민대 입학처장


국민대학교는 2019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신입생 2020명을 선발하며, 원서접수는 이달 10~12일 실시한다.

이번 국민대 수시는 모든 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학생부교과전형인 교과성적우수자전형에서는 460명을 뽑는다. 1단계 학생부교과 100%로 5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학생부 교과성적 70%·면접 30%를 합산해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교과성적우수자전형의 면접은 기본소양 2문제로 구성, 일반적인 사회현상이나 이슈화되는 내용에 대한 의견을 묻는 문제가 출제된다.

국민대 학생부종합 전형으로는 국민프런티어 전형, 학교장 추천전형이 있다. 국민프런티어 전형(국가보훈대상자 및 사회적 배려 대상자 전형/농어촌학생 전형/취업자 전형 포함)은 1단계 서류평가 100%로 3배수를 선발 후,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70%·면접 30%를 합산해 최종 선발한다.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전형은 서류평가 40%·면접 60%로 일괄 합산한다.

​면접에서는 수험생의 제출서류와 연계한 개별 심층면접을 통해 수험생의 자기주도성 및 도전정신, 전공적합성, 인성(취업자 전형과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전형은 산업전문성·도전정신·인성) 등을 총체적으로 평가한다.


학교장추천/기회균형 전형은 서류평가 70%·학생부 교과성적 30%를 합산해 합격자를 뽑는다. 수험생의 제출서류와 연계한 수험생의 자기주도성 및 도전정신, 전공적합성, 인성 등을 총체적으로 평가한다. 별도의 면접이 없으며, 학교장의 추천 인원은 제한이 없다.

박태훈 국민대 입학처장은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면접이 없는 학교장추천전형과 같이, 면접에 부담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도 성실한 학교생활만으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 기회를 다양화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올해부터는 기회균형전형의 면접을 폐지하면서 면접이 있는 국가보훈대상자 및 사회적배려대상자 전형과 차별화해 고른기회 대상 수험생들에게도 면접부담을 완화하고자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박 처장은 "국민대는 교실이 아닌 현장을 경험하는 교육, 강의가 아닌 토론 발표를 하는 교육, 수동적 수업이 아닌 자기 주도적 교육, 봉사를 통한 인성교육과 세계로 나가 눈·몸·마음으로 느끼는 교육, 과제물이 아닌 시제품을 만들어 내는 교육을 통해 최고의 인재를 길러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서울 성북구 국민대학교 전경. ⓒ국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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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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