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캔들, '초음파 아로마 오일 디퓨저' 출시

양키캔들 한국공식수입원 아로마무역은 초음파 아로마 오일 디퓨저 5종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초음파 아로마 디퓨저는 미국 캔들워머사의 정품으로 초음파에 의한 진동으로 물과 에센셜 오일을 미스트의 상태로 만들어 건조한 실내에 수분과 향기를 동시에 확산시켜주는 가습기 형태다.

초음파 아로마 오일 디퓨저는 연속, 비연속의 미스트 분사 모드가 있어 사용이 편리하고, 7가지의 LED 조명 컬러로 은은한 분위기 연출과 인테리어 장식 소품으로도 활용하기 좋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모델은 세레니티, 갤럭시, 하모니, 트와일라잇, 첼시 총 5종이다.

 

초음파 아로마 오일 디퓨저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버클리앤필립스의 아로마 에센셜 오일도 출시한다. 이 오일은 식물성으로 100% 순수 자연물에서 추출된 상품이라고 강조했다. 퓨어 에센셜 블랜드 오일 6종, 오가닉 에센셜오일 6종, 퓨어 에센셜오일 12종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