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에프엠, 조국 후보자 관련 리스크로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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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외국인의 매수세에 2020선 턱밑까지 지수를 회복했다.9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42포인트(0.52%) 오른 2019.55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25포인트 오른 2013.38포인트로 상승 출발한 뒤 강세를 이어갔다.거래성향은 개인이 1729억원, 기관은 726억원 매도했으나 외국인은 2312억원 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거래량은 5억343만주, 거래대금은 4조3053억원으로 집계됐다.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렸다. 엔터테인먼트는 3% 이상 올랐으며 조선, 은행, 철강, 화장품, 증권 등도 모두 강세를 보였다.반면 IT, 항공 등은 1% 이상 내렸으며 부동산, 화학, 자동차, 제약 등은 약세를 나타냈다.시가총액 상위권 종목은 상승 종목이 많았다. 삼성전자는 1.30%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2.93% 상승했다.네이버는 2.34%, KB금융은 1.48%, 현대모비스는 0.80% 올랐다.반면 현대차는 0.39%, LG화학은 1.07% 내렸다.이날 더블유에프엠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한 리스크 요인이 부각되며 17.00% 내렸다.상승 종목은 320개, 하락 종목은 508개로 집계됐다.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38포인트(0.85%) 내린 625.77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상승 종목은 상한가 4개 포함 388개, 하락 종목은 835개로 집계됐다.한편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9원 하락한 1193.0원에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