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까지 파리바게뜨 매장 내 모금활동 진행
  • 이명욱 파리바게뜨 부사장, 곽창희 국세군자선냄비본부 사무총장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카페대학로점에서 '구세군 1호 성금 전달식'을 하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전국 3,400여 매장 내에 미니 자선냄비를 설치하고, 연말까지 모금활동을 진행한다. 올해부터는 'QR코드(제로페이)'가 삽입된 미니 자선냄비를 설치하는 등 디지털 기부 방식도 도입된다. 기부금은 지역사회 복지개선에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