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커스텀 클럽파티] 젊은층 고객 800여명 집결

  • [꿈의 바이크]로 알려진 <할리데이비슨>의 열정을 느끼기 위해
    800여명의 젊은 고객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16일 <할리데이비슨 코리아(www.harley-korea.com)>에 따르면
    지난 12일 금요일 밤,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클럽 홀릭(Holic)에서
    [2013 할리데이비슨 다크커스텀 클럽파티]가 진행됐다.

     

    이번 클럽파티는
    지난 2010년부터 매년 2-30대 젊은 라이더들과
    잠재 고객층을 타겟으로,
    자유와 개성을 추구하는 <할리데이비슨>의
    독특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됐다.

     

    올해 역시 약 800여명의 젊은 고객층과 함께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자사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facebook.com/harleykorea)> 등을 통해
    사전에 신청한 고객 대상으로 무료입장 및 주류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코리아 티셔츠를 비롯해
    각종 <할리데이비슨> 라이프 스타일 아이템을 제공하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됐다.

     

    [할리데이비슨 다크커스텀 클럽파티]
    <할리데이비슨> 본사가 젊은 층을 겨냥해 꾸준하게 출시하고 있는
    [세븐티투(XL1200V)],
    [포티에잇(XL1200X)],
    [아이언 883(XL883N)] 등이 속해 있는
    <다크커스텀(Dark Custom)> 라인업에서 이름을 따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