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net 신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EXO 902014' 기자간담회가 11일 오전 서울 상암동 CJ E&M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엑소 멤버 전원인 백현, 루한, 디오, 타오, 첸, 세훈, 수호, 크리스, 시우민, 카이, 레이, 찬열이 모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O 902014'는 엑소가 선배들의 명곡으로 제작하는 2014 버전의 주인공으로 등장해 숨겨진 매력을 보여줄 계획이다. 매 회 한 편씩 공개될 뮤직비디오는 선배 가수의 모습을 EXO에 투영해 K-POP 팬들의 추억과 열정을 되살려낼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15일 밤 10시 첫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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