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까지 ‘롯데마트몰 전용센터’ 권역 고객 대상으로 특가 상품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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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가 ‘롯데마트몰 전용센터’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오는 8일까지 전용센터 권역 고객을 대상으로 롯데마트몰의 ‘쎈 특가관’에서 일별 한정으로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매일 9시 일별 한정수량으로 선보이는 ‘쎈 특가’행사에서는 신선·가공식품, 생활용품, 제휴상품에 이르기까지 총 60여개의 상품을 일주일 동안 KB국민·롯데·신한·현대카드 결제 시 정상가 대비 최대 70~80%가량 할인 판매한다.
2일에는 ‘무항생제 계란(30입)’을 선착순 1000명 한정으로 1000원에, 3일엔 ‘랍스터(450g 내외·미국산)’를 선착순 100명 한정으로 3000원에 판매한다.
4일에는 ‘다다기 오이(5입)’를 1000명 한정으로 500원에, 6일에는 ‘오징어(1마리·냉동)’를 500명 한정으로 500원에 판매한다. 단, 상품별로 1인 5개 한정이며, 랍스터는 1인 2개로 한정판매한다.
행사 기간 구매 금액에 따라 3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7만원 이상 구매 시 7000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구매 금액과 상관없이 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엔제리너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도 증정한다.
홍경탁 롯데마트몰 모바일마케팅팀장은 “‘롯데마트몰 전용센터’의 오픈을 기념해 주요 인기 품목들을 특가에 준비했다”며, “파격가 상품은 물론 다양한 이슈 상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