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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영화배우 윌스미스(Will Smith)가 21일(현지시간) 오전 '칸 라이언즈 2016(Cannes Lions 2016, 칸국제광고제)'가 열리고 있는 팔레 데 페스티벌(Palais des Festivals) 루미에르 극장에서 '임팩트의 추구(The Pursuit of Impact:Edelman in Conversation with Will Smith)'를 주제로 대담에 나섰다.
윌스미스는 등장하면서 포효하는 사자 모습을 보이는 등 재치있는 말솜씨로 대중을 압도했다. 대담에는 Edelman의 재키쿠퍼(Jackie Cooper)가 나섰다.
'칸 라이언즈 2016'은 18일부터 25일까지 8일간 프랑스 칸에서 진행된다. 300여 수상작을 모아 오는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광화문 시네큐브에서 '칸 라이언즈 인 서울'이 진행된다. (Cannes,France=뉴데일리 정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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