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박근태 대표이사가 20일 오전 서울 필동로 CJ인재원에서 열린 라자다그룹(LAZADA Group)과 국제특송 계약체결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계약 체결으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6개국 5억 6천만여 명의 소비자가 라자다 쇼핑몰을 통해 구입하는 한국 상품들의 국제특송을 CJ대한통운이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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