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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대표 김효준)가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파르나스 타워에서 7세대 뉴 5시리즈 포토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BMW 뉴 5시리즈는 기존 모델보다 더 커지고 가벼워진 가운데 전 모델에 자율주행에 가까운 첨단 기술들이 장착됐다. 차량이 실제 스티어링 휠의 움직임 및 제동과 가속까지 개입해 준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판매가격은 ▲뉴 520d M 스포츠 패키지 6,630만원 ▲뉴 520d xDrive M 스포츠 패키지 6,980만원 ▲뉴 520d M 스포츠 패키지 플러스 6,770만원 ▲뉴 520d xDrive M 스포츠 패키지 플러스 7,120만원 ▲뉴 530i M 스포츠 패키지 6,990만원 ▲뉴 530i xDrive M 스포츠 패키지 7,340만원 ▲뉴 530i M 스포츠 패키지 플러스 7,130만원 ▲뉴 530i xDrive M 스포츠 패키지 플러스 7,480만원 ▲뉴 530d M 스포츠 패키지는 8,79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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