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한킴벌리 하기스가 24일 오전 서울 중구 충무로 한국의 집에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2017년부터 전개해 온 이른둥이 초소형 기저귀 무상제공 333만 패드 돌파를 기념해 이른둥이와 이른둥이 가족들을 위한 '한 뼘 더 사랑해' 응원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유한킴벌리 하기스
    ▲ 유한킴벌리 하기스가 24일 오전 서울 중구 충무로 한국의 집에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2017년부터 전개해 온 이른둥이 초소형 기저귀 무상제공 333만 패드 돌파를 기념해 이른둥이와 이른둥이 가족들을 위한 '한 뼘 더 사랑해' 응원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유한킴벌리 하기스
    유한킴벌리 하기스가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의집에서 이른둥이 기저귀 333만 패드 제공을 기념해 이른둥이와 이른둥이 가족들을 위한 응원 캠페인 '한 뼘 더 사랑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른둥이는 평균적인 임신기간 보다 빠른 37주 미만 또는 출생 체중 2.5kg 이하로 태어나는 신생아다. 

    유한킴벌리 하기스는 2017년부터 이른둥이들에게 맞는 작은 기저귀가 없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초소형 기저귀를 개발해 종합병원 및 대학병원 신생아집중치료실(NICU)과 유한킴벌리 자사몰 맘큐 사이트를 통해 초소형 사이즈를 무상 지원해왔다. 8월 18일까지 333만 패드 무상제공을 달성했다. 

    또 '한 뼘 더 사랑해' 캠페인 영상은 조금 이른 탄생으로 힘들어하는 가족들에게 진심 어린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제작됐다. 실제 이른둥이 가족들이 출연해 아기를 건강하게 돌보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담하게 전할 예정이다. 

    영상은 8월 23일부터 하기스 브랜드 디지털 채널과 유한킴벌리 기업 디지털 채널을 통해 공개되고 있다. (사진=유한킴벌리 하기스)
  • ▲ 유한킴벌리 하기스가 24일 오전 서울 중구 충무로 한국의 집에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2017년부터 전개해 온 이른둥이 초소형 기저귀 무상제공 333만 패드 돌파를 기념해 이른둥이와 이른둥이 가족들을 위한 '한 뼘 더 사랑해' 응원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유한킴벌리 하기스
  • ▲ 유한킴벌리 하기스가 24일 오전 서울 중구 충무로 한국의 집에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2017년부터 전개해 온 이른둥이 초소형 기저귀 무상제공 333만 패드 돌파를 기념해 이른둥이와 이른둥이 가족들을 위한 '한 뼘 더 사랑해' 응원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유한킴벌리 하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