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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영상 컨텐츠 시청에 최적화된 '일렉트로맨 프리미엄 4K UHD QLED 스마트 TV(65인치,163cm)'를 선보인다.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초 미세반도체 입자 '퀀텀닷' 소재를 사용한 프리미엄 TV다. 밝은 것을 더욱 밝게, 어두운 것을 더욱 어둡게 만드는 요소인 '색 재현율'을 기존 LED TV에 비해 약 30% 가량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특히 65인치(163cm)라는 대화면에 프레임리스 베젤로 높은 몰입도를 구현했다. 또 OTT(Over The Top)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리모컨에 넷플릭스와 유튜브 바로가기 버튼을 탑재했다. TV와 인터넷 유무선 연결이 가능해 타 플랫폼의 고화질 영상 시청이 가능하다. 또 안드로이드 OS에 한해 스마트폰 화면을 무선으로 TV에 연결할 수 있는 기능도 지원한다. AS는 TGS의 100여 개 전문 서비스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이번 제품은 이마트와 티지앤컴퍼니(TG&Co.)가 공동으로 기획해 주문자 생산방식으로 중국 TV 전문 제조사를 통해 생산한 제품이다. 효율적인 생산 방식과 함께 영상 컨텐츠 시청에 적합한 기능만을 골라내 일반 프리미엄 TV보다 저렴한 89만 9천원에 출시했다.이마트는 이번 출시를 기념해 2일부터 2주일 간 할인 판매에 나선다. 행사카드 구매 시 10만원 할인된 가격 79만 9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행사카드는 이마트e/삼성/KB국민/신한/현대/롯데(단, KB국민BC, 신한BC카드 제외)다. (사진=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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