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7일 오전, 경기 성남시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직원들이 '그리팅 건강 반찬 선물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 7일 오전, 경기 성남시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직원들이 '그리팅 건강 반찬 선물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그룹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점포에서 가정간편식(HMR) 건강 반찬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현대그린푸드가 이번에 선보이는 '그리팅 건강 반찬 선물세트'는 우수 산지의 식재료에 현대그린푸드가 직접 만든 무첨가 소스를 더해 식재료 본연의 맛과 특성을 살린 게 특징이다. 

    대표 상품은 △그리팅 반찬 세트 매(梅) 세트(5만5,000원, 마늘대추소스 닭다리살구이·연잎오겹수육·버섯불고기 각각 300g·춘천식 고추장닭구이 275g) △그리팅 반찬 세트 난(蘭) 세트(7만5,000원, 연잎 오겹수육 300g·가시오가피 LA갈비 670g·버섯불고기 300g·매실 간장 돼지불고기 500g) 등이다. (사진=현대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