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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9월 8일부터 부산을 대표하는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편집샵 '발란사(Balansa)'와 컬래보레이션 상품을 선보인다.
- ▲ 9월 8일 오전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들이 이마트X발란사 무인 의류 자판기 팝업스토어를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
이마트는 발란사의 로고와 개성 있는 그래픽을 담은 '베이직 티셔츠 2종(각 화이트, 그레이)' '에코백 2종(S/M/L 사이즈, 화이트, 그레이)'을 기획했다.콜라보 상품은 SSG닷컴 내 하우디몰과 이마트 성수점 2층 팝업 스토어에서 단독 판매한다. 출시를 기념해 15일까지 성수점 무인 자판기에 상품을 담아 판매하는 이색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사진=이마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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