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현대백화점이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직원들이 무늬오징어(흰꼴뚜기)를 선보이고 있다. ⓒ현대백화점
    ▲ 현대백화점이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직원들이 무늬오징어(흰꼴뚜기)를 선보이고 있다.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압구정본점 등 경인 지역 11개 점포 식품관에서 내년 1월까지 국내산 무늬오징어(흰꼴뚜기)를 판매한다.

    무늬오징어는 일반 오징어에 비해 2~3배 가량 비싼 고급 어종으로 식감이 뛰어나 '오징어의 황제'라는 별칭을 갖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19일부터 21일까지 정상 판매가 대비 30% 할인해 판매한다. 판매 가격은 1마리당 1만 4,000원이다. (사진=현대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