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롯데월드타워가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아레나 광장에서 스와로보스키와 협업해 3만여 개 크리스털로 장식한 15m 크기의 클래식 크리스마스 트리를 점등했다. ⓒ롯데물산
    ▲ 롯데월드타워가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아레나 광장에서 스와로보스키와 협업해 3만여 개 크리스털로 장식한 15m 크기의 클래식 크리스마스 트리를 점등했다. ⓒ롯데물산
    롯데월드타워가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아레나 광장에서 '환상의 겨울나라(Winter Wonderland)'로 꾸미고 본격적인 크리스마스 시즌을 알렸다.

    '환상의 겨울나라(Winter Wonderland)'는 스와로브스키와 협업해 3만여 개 크리스털로 장식한15m 크기의 클래식 크리스마스 트리를 점등하고, 코로나 19로 지친 고객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달했다. 트리 좌우에 롯데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오늘을 새롭게, 내일을 이롭게(New Today, Better Tomorrow)'가 담긴 조형물도 함께 마련했다. 

    점등식에는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의 주연 배우 신성록과 가수 '다비치'의 축하 공연과 '엔제리너스' 커피 나눔 행사 등 다양한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롯데월드타워 높이 555m외벽 미디어 파사드에는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빨강, 초록, 하얀색의 패턴 조명을 송출해 지상 최대 크리스마스 트리로 만들었고 12월 26일까지 롯데월드타워가 보이는 곳이라면 어디서든 볼 수 있다.

    크리스마스 멀티미디어 쇼는 17시부터 22시까지 14분 간격으로 크리스마스 캐럴에 맞춰 4천여 개의 디지털 눈꽃과 별빛, 은하수 조명이 월드몰 벽면에 쇼가 진행된다. (사진=롯데물산)
  • ▲ 롯데월드타워가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아레나 광장에서 스와로보스키와 협업해 3만여 개 크리스털로 장식한 15m 크기의 클래식 크리스마스 트리를 점등했다. ⓒ롯데물산
    롯데월드타워가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아레나 광장에서 '환상의 겨울나라(Winter Wonderland)'로 꾸미고 본격적인 크리스마스 시즌을 알렸다.

    '환상의 겨울나라(Winter Wonderland)'는 스와로브스키와 협업해 3만여 개 크리스털로 장식한15m 크기의 클래식 크리스마스 트리를 점등하고, 코로나 19로 지친 고객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달했다. 트리 좌우에 롯데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오늘을 새롭게, 내일을 이롭게(New Today, Better Tomorrow)'가 담긴 조형물도 함께 마련했다. 

    점등식에는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의 주연 배우 신성록과 가수 '다비치'의 축하 공연과 '엔제리너스' 커피 나눔 행사 등 다양한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롯데월드타워 높이 555m외벽 미디어 파사드에는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빨강, 초록, 하얀색의 패턴 조명을 송출해 지상 최대 크리스마스 트리로 만들었고 12월 26일까지 롯데월드타워가 보이는 곳이라면 어디서든 볼 수 있다.

    크리스마스 멀티미디어 쇼는 17시부터 22시까지 14분 간격으로 크리스마스 캐럴에 맞춰 4천여 개의 디지털 눈꽃과 별빛, 은하수 조명이 월드몰 벽면에 쇼가 진행된다. (사진=롯데물산)
  • ▲ 롯데월드타워가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아레나 광장에서 스와로보스키와 협업해 3만여 개 크리스털로 장식한 15m 크기의 클래식 크리스마스 트리를 점등했다. ⓒ롯데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