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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나희승 코레일 사장, 탈선 KTX-산천 바퀴 교체현장 살펴

설 연휴 전인 27일까지 13편성 교체 완료 주문

입력 2022-01-14 12:32 | 수정 2022-01-14 12:33

▲ ⓒ코레일

국토교통부가 KTX-산천 탈선 사고와 관련해 사고 열차와 같은 기종의 운행을 잠정 중단한 가운데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나희승 사장이 14일 경기도 고양시 KTX 차량정비기지를 찾아 바퀴 교체 작업을 직접 살폈다. 나 사장은 KTX-산천 윤축 교환과 초음파 탐상, 베어링 재생 등 바퀴 교체 작업 전반을 둘러보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코레일은 설 연휴 시작 전인 오는 27일까지 KTX-산천(원강) 13편성의 교체작업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전국 3곳의 KTX 차량정비기지에 특별전담팀(TF)을 꾸려 가동에 들어갔다.

▲ ⓒ코레일

임정환 기자 eruca@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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