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과 박정국 현대자동차 사장, 박광태 광주글로벌모터스 대표이사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 열린 제19회 자동차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동차의 날'은 1995년 자동차 수출 100만 대 달성을 기념한 행사로 2004년부터 현재까지 열리고 있다. 

    행사엔 정부가 한국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33명에게 포상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