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오는 8월 21일까지 미국 감성의 쿠키, 문구, 소품 등을 소개하는 '그로서리 스터프'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

    팝업 기간 동안 마치 물 속에 있는 시원한 분위기와 함께 바캉스 용품과 비치웨어, 매장에서 직접 구운 쿠키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스터프 쿠키 4천원, 디자인튜브 유아용 1만 6천원, 하리보리빙 크록스 샌들 3만 8천원 등이 있다. (사진=신세계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