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슈퍼말차 25 팝업스토어' 직원들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 '슈퍼말차 25 팝업스토어' 직원들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다음달 18일까지 '슈퍼말차 25 팝업스토어'를 업계 최초로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더현대 서울(~7월 28일)을 시작으로 무역센터점(8월 1일~7일), 판교점(8월 12일~18일) 식품관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슈퍼말차는 국내 말차 전문 브랜드로 이번 팝업에서는 말차·아이스크림·마카롱 등 말차 가루를 특화시킨 식품 25종과 티셔츠·양말·비누 등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인다. 

    대표 제품으로는 슈퍼말차(50g, 9,900원), 슈퍼말차 초코콘(2,500원), 슈퍼말차 마카롱(3,600원) 등이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 ▲ '슈퍼말차 25 팝업스토어' 직원들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 ▲ '슈퍼말차 25 팝업스토어' 직원들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