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 지하 1층에서 모델 2명이 '디저트 팝업스토어' 상품들을 홍보하고 있다. ⓒ롯데쇼핑
    ▲ 8일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 지하 1층에서 모델 2명이 '디저트 팝업스토어' 상품들을 홍보하고 있다. ⓒ롯데쇼핑
    롯데백화점이 8월 21일까지 잠실점에서 '뚜르띠에르' '훌리건타르트' '블랑제리뵈르' '웰하우스' 라이징 맛집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디저트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특히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인기 맛집 중 한 곳인 '뚜르띠에르'는 성수동에서 줄 서서 먹는 '미트 파이'로 유명하다. 팝업스토어에선 기존 매장에서 볼 수 없었던 '그레이비 장조림 파이'를 최초로 선보인다. 

    이외에도 '훌리건타르트' '블랑제리뵈르' 등의 브랜드에서도 SNS에서 유명한 시그니처 메뉴들을 한 자리에서 선보인다. (사진=롯데쇼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