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6일 오전, 서울시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1층 '코코로카라' 팝업스토어에서 직원들이 크림 푸딩 상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 16일 오전, 서울시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1층 '코코로카라' 팝업스토어에서 직원들이 크림 푸딩 상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25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테이스티서울(식품관)에서 연남동 크림 푸딩 맛집으로 유명한 ‘코코로카라'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코코로카라 푸딩은 밀도감 있는 크림과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것이 특징이다. 대표상품은 '아몬드 봉봉 푸딩'(7,600원), 미쯔 말차 푸딩·바나나푸딩·바나나 오레오 푸딩(각각 7,200원)', 다크초콜릿 그래놀라'(1만 500원) 등이다. (사진=현대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