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백화점이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친환경 소비 문화 조성을 위해 재사용이 가능한 친환경 과일, 와인 패키지를 판매한다. 

    친환경 과일 패키지는 비치백과 핸디박스 2종으로 기존 무겁고 버리기 힘든 라탄 바구니 대신 콩기름으로 인쇄한 종이 박스와 손잡이로 구성해 가볍고 아담한 사이즈가 특징이다. 

    신세계 로고와 트렌디한 디자인을 적용해 여행용 비치백, 장바구니 등으로 재사용하기에 손색없다. 

    이번 추석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친환경 와인 패키지는 100% 재생 가능 종이로 만들어졌다. 이중 충격 완화 장치, 코르크 오프너도 포함해 친환경과 품격 모두 담았다. 

    대표 상품은 도미니오 데 핑구스 14만 6,000원, 니엔테 샤도네이 21만원 등이다. (사진=신세계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