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살 맛나는 가격으로 판매하는 우리 농축수산물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정상윤
    ▲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살 맛나는 가격으로 판매하는 우리 농축수산물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정상윤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점에서 2022년 추석을 맞이해 국산 농축수산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올 추석에는 여름 무더위를 이겨낸 과일의 품위와 당도가 높다. 전문 MD들이 선별한 농축수산물의 품질이 뛰어나 국산 농축수산물 선물세트로 고마운 분들께 마음을 전하기에 좋다. 

    하나로마트는 국산 농축수산물 선물세트를 행사카드(NH농협·NHBC·국민·삼성·신한·롯데·하나·우리·비씨·전북은행)로 구매시 최대 4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구매기간과 구매금액에 따라서 최대 100만원의 농촌사랑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농협유통에서는 민족 대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따듯한 마음을 전하는 국산 농축수산물 선물세트를 특별히 엄선해 준비했다"며 "갈수록 높아지는 물가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선물세트를 구매하기도 망설여지는 상황이지만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살 맛나는 가격으로 판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 ▲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살 맛나는 가격으로 판매하는 우리 농축수산물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정상윤
  • ▲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살 맛나는 가격으로 판매하는 우리 농축수산물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정상윤
  • ▲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살 맛나는 가격으로 판매하는 우리 농축수산물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정상윤
  • ▲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살 맛나는 가격으로 판매하는 우리 농축수산물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정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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