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2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금통위는 기준금리를 연 2.50%에서 연 3.00%로 0.50%포인트 인상했다. (사진=한국은행)